본문 바로가기

유튜브 크리에이터

[야메쌤]배고픈 공쥬를 위해 젖동냥에 나선 집사(코코야 고마워)♡BJ야메쌤

반응형

[야메쌤]배고픈 공쥬를 위해 젖동냥에 나선 집사(코코야 고마워)♡BJ야메쌤




안녕하세요!


저번 이야기가 바지의 피부병으로 인해


생이별을 하게 된 바지네 식구들 이야기였다면


오늘은 생이별 후 덩치가 제일 작은 공쥬가


코코네에서 젖동냥을 하는 영상입니다.


벌써 짠하네요ㅠㅠ


함께 보시죠!



시작은 코코네입니다.


코코네 아기 냥이들은 엄마 코코를 빼닮아서 그런지


모여 있으면 구별하기 힘들어요!



유독 눈에 띄는 털 무늬를 가진 저 작은 고양이가 공쥬!


공쥬는 젖동냥중이에요!


다행히 열심히 젖을 빨고 있네요!



저번 영상을 봐야~


왜 공쥬가 코코네에서 젖을 먹고 있는지 알 수 있어요!



눈물 없인 들을 수 없는 슬픈이야기ㅠㅠ


공쥬가 제일 눈에 밟혔는데 이렇게라도 먹으니 다행입니다.



새끼들이 엄마 찾고 난리 났을 줄 알았는데


반대로 바지가 울고불고 난리났었군요ㅠㅠ



마음이 여린 야메쌤이 운동복 바지를 직접 잘라서 꿰맨 다음


바지한테 입혀서 최대한 피부 접촉이나 모유 수유를 막고 만나게 해주셨대요!



그렇게 돼서 유독 몸집이 왜소한 공쥬는


젖이 모자라므로 코코네에 젖동냥 중이었다는거..ㅠㅠ



코코 소개를 잠깐 하자면


매력적인 흰 양말을 신은 고양이입니다!



코코도 미묘로군요!


야메쌤네 고양이들은 모두 미묘!>ㅅ<b



예쁘게 생긴 코코가 서열 1위로 알고 있거든요!


바지랑 사이가 많이 안 좋습니다.


공쥬가 젖도 얻어먹을 수 있게 해주니 너무 고맙네요~



야메쌤이 원하시는 건 코코네와 바지네의 통일!


두 고양이네는 밥도 따로 먹고 사이가 안 좋기로 유명했죠.



합방을 위해 야메쌤이 고안해낸 방법은


바지네가 쓰던 물건과 코코네가 쓰던 물건을 번갈아가며 넣어줘서


서로의 냄새에 익숙해지는 노력 중이라고 합니다!




젖을 먹이던 코코가 일어났는데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공쥬!


귀엽고 짠하면서도 기특~ㅠㅠ



냄새가 옅어졌는지 코코가 공쥬에게 예민하게 반응해서


다시 코코네 새끼들과 냄새를 나누는 중입니다.



비록 바지 엄마가 아니지만 코코네에서도 잘 먹는 공쥬가 너무 이뻤습니다!


다들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공쥬는 어른 냥이 되는 거 꼭 보고 싶어요!


다음 영상도 기대가 됩니다!


BJ야메쌤이었습니다.


❖ ❖ ❖ ❖


제 포스팅이 재미있으셨다면 아래 야메쌤 유튜브에 방문하셔서


구독과 좋아요 버튼 한 번씩만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야메쌤 유튜브 바로가기

https://youtu.be/GYRPUIo-8AI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