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편집자]아이코스 VS 뉴턴전자담배 둘다 구매해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다들 새해 목표 잘 지키고 계시나요?
흡연가들은 금연을 시작하신 분들이 많을텐데요!
오늘은 금연을 목표로 하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알아보시는
아이코스와 뉴턴전자담배에 대해 방편자가 리뷰를 했다고 하는데요~
과연 금연에 이 두 제품이 도움이 되는 것인지
함께 보시죠!
커엽쓰한 이분은 커디스미디어 대표이자
방구석편집자로 유튜브에서 활동중입니다.
저는 그냥 줄여서 방편자라고 부르고 있어요.
그냥 동네형처럼 생각하시면 됨 ㅇㅇ
오늘은 아이코스와 뉴턴전자담배에 대한 리뷰를 준비하셨군요.
통칭 전자담배로 부르는 제품들인데
아무래도 금연은 대체제 없이는 힘든 법이죠!
흡연가들은 기준 나이를 꼭 20살부터 피운걸로 잡더라..ㅇㅅㅇㅋ
아무튼 이 형도 11년간 담배를 태운 꼴...아니 애연가 입니다~
한때 제 주위 흡연가들 사이에서
엄청난 붐이 일었던 궐련형 전자담배 아이코스입니다.
콤팩트한 디자인과 담배의 부담을 줄여주는 제품으로 유명했죠!
실제 담배 1개피보다는 작은 전용 스틱이 들어있습니다.
필터도 있고 태우는 맛도 있다고 하는데
다 피고 불순물 제거를 해줘야 합니다.
그리고 충전을 해서 사용하므로 줄담배를 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최신 기종은 어떤지 모르겠지만요!
다음은 뉴턴 전자담배입니다.
니코틴이 들어있는 액상을 주입하여 사용하며
액상이 어느정도 남았는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액상은 취향에 맞게 향과 니코틴을 조절 할 수 있습니다.
끄고 켜고 모든조작이 터치식 스크린으로 작동합니다.
그립감이 있다는게 장점입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연기분사량이 풍부하기 때문에
흡연하시는 분들은 흡연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답니다.
터치식이라 터치를 잠그고 푸는 기능이 있는데요.
주머니에 넣고 다니다가 잠금이 풀려서
눌리는 경우가 가끔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충전을 하다보면 뜨거워지는 단점이 있네요.
메탈바디에 발열이라니..
여름에 쓸 때 불편하겠네요!
흡연하시는 분들 중 애주가 분들도 많은데요~
아이코스의 경우 술 마실 때 충전이 필요해서
줄담배가 힘들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아이코스 전용 스틱은 '히츠'라고 부르는데요.
실버, 엠버, 그린, 블루로 나뉘며
종류에 따라 맛이 다 다릅니다.
방편자가 말한 곡물 찐냄새는 실버를 말합니다.
내구성도 중요하죠!
가방없이 주머니에 대충 털레 털레 넣고 다니는 방편자 성격상
바닥으로 몇번 떨궈봤을 겁니다.
전용 충전케이스가 있는 아이코스가 좀 더 내구성이 높답니다.
디자인 따지는 방편자.jpg
획일화 된 아이코스 디자인에 비해
뉴턴전자담배는 생깔도 모양도 각양각색입니다.
현재까진 방편자는 뉴턴전자담배를 애용하고 있습니다만..
이게 금연 맞나요..?
방구석편집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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