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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홍구] 샛별과 단 둘만의 시간들 You &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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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홍구] 샛별과 단 둘만의 시간들 You & Me



안녕하세요!


오늘은 남편 홍구와 아내 샛별씨가


오랜만에 둘만의 시간을 보냈다고 해요!


육아와 방송으로 바빴던 두 사람의 데이트를


몰래 살짝 엿보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보시죠!



오랜만에 홍구&샛별 부부가 밖으로 외출을 했습니다.


여기 요즘은 외출할 때 미세먼지가 신경 쓰이긴 하죠.



오랜만에 나왔는데 뭘 먹으러 갈지 메뉴 선정에서부터 꼬이네요.


많은 커플들이 자주 싸우는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결국 뭘 먹을지 고민하다가 남편홍구씨가 안 간다는 말을 던집니다.


이렇게 보면 일반 젊은 커플 같군요.



하지만 이 두 사람은 예쁜 아이를 둔 부부입니다.


2살 많은 아내 샛별씨가 초밥을 먹으러 가자고 다툼을 깔끔하게 끝냅니다.


네? 아아 놀라지 마세요.


남편 홍구가 2살 더 어려요..ㅇㅅㅇ


인전하긴 싫지만 94년생이랍니다~



하임이가 모유수유를 끝냈군요!


벌써 다 키운 것 같다는 남편 홍구씨의 말을


아내 샛별씨는 인정하지 않았습니다ㅋ



117kg이었는데 114kg가 됐다는데요..


예...뭐...홍구는 키가 있으니까요..ㅇㅅㅇ



야무지게 초밥 처치!


저 '너무해!'짤이 제일 좋아요~ㅋㅋ


홍구의 트레이드마크는 저것 말고 '요로롱' '기모링' 등이 있습니다.



저 말은 아내 샛별씨의 대사가 아닙니다.


남편 홍구씨가 하는 말이에요.


다이어트라니..


쌓인 접시가 말을 하죠?ㅋㅋ



다이어트를 결심한 흔한 우리들의 변명.jpg


오늘까지만 먹을 테니 뱃살에 대해 뭐라고 하지 말라고


아내에게 부탁하네요ㅋㅋ



오늘까지만 먹는다는건 역시 위대하네요.


초밥을 몇접시나 해치웠는데 계속 가져옵니다.



저도 뷔페에 가면 이 생각 많이 합니다.


과연 얼마큼이나 먹어야 본전일까요?


확실한건 홍구씨는 지금 본전을 찾은 것 같습니다.



아.. 홍구씨 칼로리 생각하시는 분이었구나..


하루도 아닌 한끼에 2천 칼로리 조저버리기~

 


밥도 먹었으니 여느 일반 젊은 커플들처럼 


오락실에 와서 소화도 시킬겸 열심히 펌프도 즐겨줍니다.



이렇게 보니 아직 젊은데 참 대단한 것 같습니다.


육아와 방송 모두 쉬운게 아니죠~


항상 보기 좋은 모습입니다~^^



오늘은 이 정도로 아쉽게 놀았지만 다음에는 좀 더 좋은 시간 보낼 수 있겠죠~


뭔가 젊은 나이에 가족을 이루고 사는 홍구네를 보면 감정이입이 쉽게 됩니다.


홍트콤은 항상 볼 때마다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다음은 어떤 에피소드가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합니다.


BJ액션홍구였습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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