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약꽃]술안주 또는 아이들 간식에 딱 좋은 팝콘 새우! 'feat. 5분 대기조 고양이'

[작약꽃]술안주 또는 아이들 간식에 딱 좋은 팝콘 새우! 'feat. 5분 대기조 고양이'

안녕하세요!

오늘은 작약이가 아이들 간식이나 어른든 술안주로 먹기좋은

팝콘새우를 만들어 본다고 합니다!

하지만 요리하는 작약이의 곁에는 시청자들뿐만 아니라

어디선가 항상 지켜보는 시선들이 가득하다고 하는데요!

시선의 정체가 뭔지 함께 보시죠!

새우팝콘이라니 저는 처음 들어보는 요리라서

어떤 요리가 완성이 될지 기대가 됩니다!

술 못마시는 사람으로서 공감.

술안주가 참 맛있어요~ㅇㅅㅇb

쇼핑하다 바지락살을 보고 꽂혔네요..

이거 정말 맛있으려나..

작약이가 리액션 하는동안

냥냥이가 장 바온 박스를 뒤지고 있었습니다!

그 새 새우살 봉지를 뜯어놨네욬ㅋㅋㅋㅋㅋ

맨날 털려ㅋㅋㅋㅋㅋ

와!

노릇노릇 맛있어 보이는 새우튀김!

라면스프까지 멋지게 뿌려주면

1차는 완성!

아까 사왔던 바지락 살까지 튀겨서 옆에 두면

요리는 간단하게 끝납니다.

우리의 작사장님은 그냥 끝내시지 않죠!

크리스마스트리 장식품으로 데코까지 마무리!

작약이를 오래 봐왔다면 작약이의 첫 시식평을 들어보면

음식이 맛있을지 없을지 감이 옵니다.

한국말과 작약이 시식평은 끝까지 들어보라는 말도 있잖아요?

역시 시청자들의 눈은 속일 수 없었나봐요ㅋㅋㅋㅋㅋㅋ

표정만 보고도 다 알아 맞춤ㅋㅋㅋㅋㅋ

그때 갑자기 보일러 밑에서 등장하는 고양이!

너무 커엽자너~>ㅅ<b

남은 음식을 나눠준 작약이는 오늘도

한놈 두시기 석삼 너구리 오징어에게 츤츤댑니다.

냥냥이들 : "어딜보시죠? 그건 저희 잔상입니다"

작약이네 앞마당은 고양이들 천지!

착한 작약이는 아까 뜯긴 새우봉지에 있던 새우를

따로 간을 하지 않고 구워서

다른 고양이들까지 챙겨 먹였습니다~

오늘은 쪼~금 실패했지만

다음엔 더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줄거라 믿습니다!

BJ작약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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