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이대길]야메쌤의 조선스튜디오 탐방하기 - 노비 2호
안녕하세요!
오늘도 어김없이 티격태격으로 시작하는 대길씨와 야메쌤!
어째서인지 야메쌤이 노비 2호가 됐다고 하는데요.
무슨 일이 있었는지 함께 보시죠!
오랜만에 텐션업 된 대길언니와 아름다우신 야메쌤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야메쌤 씨스타 보라를 닮으신것 같습니다.
아님 말구~ㅇㅅㅇ
방송의 재미를 위해 오늘은 두 분이서 내기 방송을 진행하기로 하셨는데요.
진 사람이 지네가 나오는 방에서 자는 게 벌칙이라네요!
지네가 나오는 방은 바로 조선스튜디오의 사랑방이었군요!
너무 지저분해서 지네도 여긴 싫어할 것 같...(읍읍..!)
내기 종목은 별풍선 1000개 먼저 받기 미션!
팬들에게 별풍선 1000개를 먼저 받는 사람이 이기는 경기입니다~
시청자가 본인이 응원하는 비제이를 위해 별풍선을 쏘고 있는데요~
이때까진 야메쌤이 좀 더 우세했습니다만
상황은 서대문이대길의 역전 승리!
야메쌤 표정 좀 보세요~ㅋ
결국 야메쌤이 지셔서 지네가 나오는 방에서 자기로 했습니다.
서러운 야메쌤과 마냥 신난 대길씨의 표정ㅋㅋㅋ
으잌ㅋㅋㅋㅋㅋ
졌다고 북 치는 거 너무 귀여우심ㅋㅋㅋㅋㅋㅋㅋ
야메쌤이 패배의 눈물을 흘리는 동안
대길씨는 근처 강에 설치해둔 통발을 확인하러 가고 있습니다.
이 동네 물고기들은 대길씨 통발을 싫어하나봐요..ㅇㅅㅇ
기대했는데 한 마리도 안 잡혔습니다.
통발을 다시 설치하고 집으로 복귀하고 있습니다.
집에 거의 다 도착하 대길씨의 눈앞에 펼쳐진 광경은요!
지네가 나오는 사랑방에서 자기 싫어서
도망가다 딱 걸린 야메쌤!ㅋㅋㅋㅋ
결과에 승복하지 못하고 도망치려고 했으니
낙인을 새기기로 합니다.
낙인은 립스틱 자국인데요~
대길씨가 야메쌤 이마를 깨물어버렸어요ㅋㅋㅋㅋ
조커의 미소ㅋㅋㅋㅋ
추노는 성곡적이 었고 사이좋게(?) 중국집에서 맛있게 먹고
이렇게 야메쌤은 노비 2호가 되었습니다ㅋ
역시 두 분이서 방송하시면 케미가 터져서 재밌네요~
서대문이대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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