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진 총본부에 가서 심사 봤던 이야기 [극진가라데/kyokushin karate]

안녕하세요!

오늘은 극진가라데 사범님들의 승단심사이야기 입니다.

극진가라데 승단심사는 일본 총본부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직접 일본으로 건너가셨다고 하는데요~

함께 보시죠!

일본 숙소입니다.

허동호 사범님과 같이

한상철, 현성호 사범님께서도 심사를 보러 가셨습니다.

바닥에서 잘 사람은 사나이의 승부

가위바위보로 결정하기로 합니다ㅋㅋㅋ

사나이는 단판 이런거 없는거임

삼세판 암튼그런거임

결과는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 총본부에서 진행하기 때문에

외국에서 와야하는군요.

다양한 국적의 극진인들을 볼 수 있습니다.

승단심사는 예민한 부분이기도 해서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허동호 사범님을 기억하시고

이름을 불러주신 문장규 관장님~

그래도 관심과 사랑이죠~

그냥 왠지 극진 부산지부의 광명이 보이는듯 합니다.

현역에서 계시는 히비노 사범님!

허동호 사범님도 아직 한참이겠네요!

카타쪽을 제대로 배우길 원하시더니

직접 가서 배워 오셨습니다.

맨 오른쪽분은 구독자신데

통역을 해주시러 같이 가셨대요!

랜선 수련생들 짱짱맨!

와 RPG게임 던전같은 이곳은

최배달 총재님의 입산수도를 하신 곳!

한 겨울에 폭포수련!

사나이들 넘나 멋져~ㅇㅅㅇb

예민할 수 있는 국가간의 문제는

모도정신 앞에 모두 하나가 되었다.

최배달 총재님의 세계평화정신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역시 땀 흘리신만큼 좋은 결과가 있을 줄 알았습니다!

이제 부산본부는 허동호사범님께 심사를 보고 

검은띠를 받을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사범님들 모두 다음을 목표로 바쁘게 달리시겠네요~

극진가라데 유튜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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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극진가라데 유튜브 바로가기!

https://youtu.be/TZKD2fyCeB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