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배우기
유튜브 크리에이터
2018. 10. 24.
[야메쌤]''미친듯이 바빠''는 일본어로 어떻게 말할까?? 猫の手も借りたい、 猫舌♡BJ야메쌤
[야메쌤]''미친듯이 바빠''는 일본어로 어떻게 말할까?? 猫の手も借りたい、 猫舌♡BJ야메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돌아온 야매쌤의 일본어 시간입니다! 오늘은 고양이와 관련된 아주 간단한 문장을 배워 볼건데요! 일본어를 하나도 몰라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한국에는 바쁘다는 말을 표현 할 때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라는 표현이 있죠! 일본에도 비슷한 표현이 있습니다. 바로 '고양이의 손을 빌릴 정도로 바빠요!'입니다. 일본어를 따로 공부하지 않아도 고양이는 일본어로 '네꼬'라고 하는건 다들 잘 아실텐데요~ 하지만 발음은 잘 모르셨을거라 생각합니다. '네꼬'에서 뒤에'꼬'를 강조하지 않고 앞에 '네'를 강조하셔야 하더라고요! 좋은거 배웠당!>ㅅ
유튜브 크리에이터
2018. 5. 10.
[야메쌤]일본어는 왜 히라가나,카타카나,한문으로 되어있을까?♡BJ야메쌤♡
[야메쌤]일본어는 왜 히라가나,카타카나,한문으로 되어있을까?♡BJ야메쌤♡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름다운 일본어 선생님 야메쌤과 함께 일본어가 왜 히라가나, 가타카나 그리고 한문으로 나뉘는지 그 이유에 대해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보시죠! 먼저 히라가나라고 하는 건 일본에서 여성들이 먼저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일본에서 히라가나는 어린 유치원생들도 배울 만큼 가장 기본이 되는 문자입니다. 우리가 흔히 일본인들의 언어에 대해 가지고 있는 생각은 '일본인들은 발음이 잘 안된다' 가 아닐까 싶은데요. 한국은 아야어여오요우유으이 처럼 발음이 굉장히 다양합니다. 하지만 일본은 가장 기본이 되는 발음들이 아이으에오 다섯가지 뿐입니다. 대신 발음은 똑같은데 뜻이 다른 '동음이의어' 라고 하는 게 굉장히 많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