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약꽃]소량의 견과류를 쉽고 간단하게 꺼내 먹을 수 있는 '자동 배급기 만들기!' [작약꽃TV]

[작약꽃]소량의 견과류를 쉽고 간단하게 꺼내 먹을 수 있는 '자동 배급기 만들기!' [작약꽃TV]

안녕하세요!

오늘은 작약이가 자동 배급기를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자동인 듯 자동 아닌 자동 같은 뭐 그런 걸 만들어냈습니다ㅋ

손 쉽게 견과류를 꺼내 먹을 수 있는

작약꽃표 견과류 자동 배급기!

함께 보시죠!

간식 냠냠 중인 작약꽃

번뜩이는 아이디어 하나가 스쳐지나갔습니다.

작은 간식들을 손 쉽게 뽑아 먹을 수 있는

자판기 같은 걸 만들자!

재료는 많이도 필요 없습니다.

박스와 글루건~

뚝딱뚝딱 만들어 내는 작약이~

이제는 약간의 기대감도 있어요!

도면은 항상 작약이 머릿속에~

근데 티셔츠 뒷면도 있었네요ㅋㅋㅋ

음 대충 위에 넣으면 슬라이드 타고 내려오는

뭐 그런것 같은데?

만들기를 잘 한다고 했지

완벽하다고는 안 했지요..-ㅅ-;

ㅋㅋㅋㅋㅋㅋ

보오오온드

고무줄을 쓸 일 있었는데

갑자기 분위기 별만들기

작업이 단순하지만

치수를 정확하게 재서하는게 아니라서

계속 자르는게 일이네요.

아따 전라도 사투리 구수하구마잉~

글루건을 많이 바르라는 뜻입니다.

글루건 써본 사람 공감.jpg

남은 심을 눌러 주면서 새심으로 갈기

오 멋지신 작약이네 아버님!

완성된 발명품을 시연중입니다.

님아 양심 어디?

막내 아들 재롱 다 받아주시는 아버님~

?????????

그래도 잘 만든건 저도 ㅇㅈ

다음에는 또 어떤 새로운 걸 만들지 기대가 됩니다.

맥가이버 뺨후려치는 작약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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