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이대길]야메쌤이 이사를 왔습니다 "셀럽의 하루"

[서대문이대길]야메쌤이 이사를 왔습니다 "셀럽의 하루"

안녕하세요!

오늘은 야메쌤이 대길씨가 지내고 있는

조선스튜디오로 이사를 왔다고 합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함께 보시죠!

대길씨와 자주 합동방송을 진행하시는 친한 비제이 야메쌤이

조선스튜디오로 이사를 오셨습니다!

두분이서 친한 사이시더라도 야메쌤은 여캠이시기 때문에

많은 시청자분들이 우려의 말씀과 걱정이 많으셨는데요.

야메쌤도 누구보다도 고양이들을 걱정하셨고 많은 생각과 결심을 하고

조선스튜디오로 이사를 결정하신거 라고 해요.

상냥한 야메엄마가 옆에 있으니

이제 새끼고양이들이 무럭무럭 자라는 일만 남았군요!

고양이들은 그렇다 치고 벌써부터 티격태격하는 두 분이 문제네요~ㅇㅅㅇ

아무리 시골이라도 그렇지 대길씨네 동네는 먹을 곳이 중국집뿐인가요..?

아님 두 분이 중국요리를 좋아하시는 건지 자주 오시는 군요!

스튜디오가 같아지면서 합동방송 할 일도 많아지는데요~

대길씨가 먼저 리액션 이야기를 꺼냅니다.

리액션은 내껀 내가! 니껀 니가 하자! 는 대길씨와

합동방송이면 리액션은 당연히 같이 해야 한다는 야메쌤!

또 나왔네요!

대길씨의 야메쌤 몰아가기~ㅋㅋㅋ

이렇게 티격태격하시는 모습도 방송의 설정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가만 보면 참 죽이 잘 맞는 두 분!

저는 뭐라고 하시는지 하나도 못 알아듣겠는데

두 분이서는 주거니 받거니 말이 잘 통합니다ㅋㅋㅋ

어찌 되었던 야메쌤은 고양이들과의 인연으로 어려운 결정해주셨고요.

오빠인 대길씨도 든든하게 지원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컨츄리 셀럽~ 예얍!

야메쌤이면 모를까.. 대길씨는 앙이야..-ㅅ-*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옼ㅋㅋ이표정 제일 웃곀ㅋㅋㅋㅋㅋㅋ

후식으로 아이스크림을 드시기 위해 편의 점에 들린 두 분!

직원분이 정리해둔 걸 헤집지 말라고 말리는 야메쌤과~

아이스크림은 서로 막 섞어주면서 골라야

다른 사람들도 뭐가 있는지 안다는 대길씨의 논리ㅋ

혼자 방송하는 것도 재밌지만~

두 분이서 합동방송하시는 것도 재밌습니다~

티격태격하는 거야 이제 일상이니 사이좋게만 지내주시기 바랍니다ㅋ

BJ서대문이대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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