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파이터? 아웃파이터? 선공? 후공? 상극 이야기 [극진가라데/kyokushin karate]

안녕하세요!

오늘은 극진가라데 허동호사범님과 함께

선공과 후공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보시죠!

파트너가 자주 바뀌시는 허동호 사범님!

저번에는 선수부에 한상범 선수였는데요~

오늘은 맷집왕 준철씨네요!

대회때 인상깊게 봤더랬죠~

허동호 사범님 특)

선수부한테는 엄하시다.

오 먼저 공격하는 그런 타이밍에 대한 질문!

일단 팝콘부터 준비해놓겠습니다.

뭔가 기특하게 보시는 중ㅎㅎ

항상 강조하시는 부분이라네요

선빵필승!

일반인들은 선빵이면 70%는 먹고 들어간다고 알고 있습니다.

스타트 준비를 하는 달리기 선수처럼

공격이나 방어준비를 해야한다고 합니다!

이 '거리'라는건 사람마다 다 다르기 때문에

본인의 거리를 아는게 먼저입니다!

자 이제 아까 준비해둔 팝콘을 꺼내시면 됩니다.

사범님이 준철씨를 가지고 놀겁(?)니다

날아다니는 허동호 사범님과

다 안다는 듯 아련하게 바라보는

정익수 사범님의 모습ㅋㅋㅋㅋ

상대를 가지고 놀때의 단점!

체력이 두배가 필요함

띠가 풀릴 정도로 빠르셨음 ㅇㅇ

일단 화려한 조명이 아닌

화려한 스텝이 감싸는거 잘 보았습니다.

데미지 축적으로 인한 다리 느려짐 현상 ㄷㄷ

어느것이든 장단점이 있군요

맷집 받아치는 스피드 파워!

뭔가 변신 구호같당

일단 확실한건 일반인 수련생들은

체력부터 길러야 하겠습니다.

극진가라데 허동호 사범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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