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약꽃][작약꽃TV] 어느 평범한 하루

[작약꽃][작약꽃TV] 어느 평범한 하루

안녕하세요!

오늘은 작약이의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하루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방송인의 삶은 정말 스펙타클 하더라구요!

함께 보시죠!

왜때문인지 일단 시작부터 수영을 배워야합니다.

음을 소리내면서 팔을 계속 저어주고

고개를 돌려 물 밖에서 숨을 크게 들이 마셔줍니다.

왜 이걸 배워야 하는지는 모릅니다.

와! 수영 배웠다!

나도 이제 자유영으로 50m쌉가능! (찡긋)

그럼 그렇지

밑도 끝도 없이 시작된 강좌였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간과 정신의 방에서 나옴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중력수련하지 말아야지

경찰서 다녀온 썰이 시작되었습니다.

잡혀갈만한 일이 있었나 싶었는데

폭죽만들기에 걸렸더라고요.

방송 콘텐츠인거 시청자들이 다 아는 사실이지만

경찰아저씨도 일을 하셔야하니까요 뭐..

오홍 화약 만들기가 위험한 콘텐츠였군요..

하긴 폭탄제조랑 비슷하닌까요..ㄷㄷ

경찰서썰→북한핵→인민댄스

정말 알 수 없는 알고리즘..ㄷㄷ

갑자기 분위기 탈모..

숙연...

방송인은 개인 사생활좀 가지라곸ㅋㅋㅋㅋ

화장실도 기다려야 하는거야?!

그리고 또 갑자기 시작된 마법강좌(?)

겨울 마법..?

솔깃한데

와! 로이 머스탱!

손에서 연기가 나요!

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보니 성냥을 이용한 마술트릭이었네요~

신기한거 짱 많이 안다니깐!

BJ작약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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