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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크리에이터

[야메쌤]히라가나 카타카나 단어 외우는 꿀팁 (さ,た행 #1)♡BJ야메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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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메쌤]히라가나 카타카나 단어 외우는 꿀팁 (さ,た행 #1)♡BJ야메쌤



안녕하세요!


야메쌤과 히라가나 카타카나 쉽게 외우는 꿀팁 두 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은'사'행과 '타'행을 가르쳐 주신다고 하는데요.


이해하기 쉽게 단어와 함께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보시죠!



오늘은 히라가나 카타카나 쉽게 외우기 두 번째 시간으로,


첫 번째 시간에 배웠던 '아'행과 '카'행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   ↓   ↓


2018/05/11 - [유튜브 크리에이터/야메쌤] - [야메쌤]히라가나 카타카나 쉽게 외우는 꿀팁(あ,か행)♡BJ야메쌤



먼저 사시스세소입니다.


정직한 발음으로 사시스세소 라고 발음하지 않고


좀 더 네이티브스럽게 발음해주셔야 합니다.



스으~~를 베이직으로 까셔야 네이티브스러운 발음이 나옵니다.


영상으로 들어보시면 조금 더 이해가 쉽습니다.



사시스세소에도 땡땡이 붙습니다.


땡땡이 붙으면 전혀 다른 발음이 되는데요.



저도 되게 발음하기 어려웠던 단어인'자'입니다.


특히 한국인들은 '사'에 땡땡이 붙은 '자'발음을 정말 어려워한다고 하는데요.


 

위에 쓰여있는 '자'는 발음할 때 치아를 붙인 상태에서 바람을 빼준다는 느낌으로 발음하고


밑에 야메쌤이 따로 써주신 또 다른 '자'는 치아를 붙이지 않고 발음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귀에는 다 똑같은 '자'로 들리지만 일본인들에겐 다른 소리로 들린다고 하네요.



두 번째 '지'도 발음하기 엄청 까다로운 발음 중 하나입니다.


그냥 정직한 발음으로 '지'라고 하면 안 되고 그렇다고 영어 발음 'Z'발음도 아닌


일본어 발음 '지'라고 발음해 주셔야 합니다.



'즈'는 많이 느끼하게 발음해주시고


'제'는 치아를 붙인 상태로 발음하는데


약간 이가 가렵다는 느낌으로 발음하셔야 합니다. 



이게 한국에는 없는 발음들이다 보니까


굉장히 익숙하진 않지만 일본 사람들은 굉장히 쉽게 발음한다고 하니


야메쌤을 열심히 따라서 연습하는 방법밖에 없겠습니다.



다음은 '타'행 타치츠테토 입니다.


많이 들어본 발음들이라 크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이 '츠'발음은 유의해주셔야 하는데요.


쉽게 영어로 고양이 'Cat(캣츠)'만 따라 하시면 됩니다.


치아 사이로 공기를 빼는 듯한 느낌이 포인트입니다.



타치츠테토에도 땡땡이 붙습니다.


발음은 다지주데도가 되는데요.


야메쌤과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행과 마찬가지로 '타'행에서도 땡땡이 붙으면 발음이 한 단계 내려갑니다.


위의 '지'와 아래 '지'는 발음이 거의 비슷한데요.


한국으로 치면 '예'와 '얘'의 차이입니다.


실제로 많이 볼 수 있는 건 위쪽에 '지'라고 합니다.



일본어로 '우산'은 '카사' / '양산'은 '히가사'가 되는데요.


왜 둘 다 같은 '우산'이라는 '카사'라는 단어가 들어가는데


''히가사'에 있는 '카'에만 땡땡이 붙어서 '가'가 되는 걸까요.



그건 우리나라의 사이시옷 개념과 같아서 단어와 단어가 합쳐져서


새로운 단어가 만들어지는 개념입니다.


쉽게 예를 들어보면 빗물, 아랫니, 나뭇잎 등이 있습니다.


오늘도 야메쌤과 알차게 일본어를 배워 보았습니다.


계속해서 공부를 열심히 하다 보면 일본어 실력이 많이 늘 것 같습니다.


BJ야메쌤이었습니다.


❖ ❖ ❖ ❖


제 포스팅이 재미있으셨다면 아래 야메쌤 유튜브에 방문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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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야메쌤 유튜브 바로가기

https://youtu.be/lFJpCEKV7J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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