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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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 15.
[야메쌤]일본어 1도 몰라도 할 수 있다! 초간단 스피킹회화 강의#2♡BJ야메쌤
[야메쌤]일본어 1도 몰라도 할 수 있다! 초간단 스피킹회화 강의#2♡BJ야메쌤 안녕하세요! 오늘은 야메샘과 함께 초간단 스피킹회화에 대해 배워보는 두번째 시간입니다! 제가 야메샘 강의를 좋아하는 이유는 뭐 이거 외워라~ 저거 외워라~하는 다른 일본어 교육방송과는 차원이 다르기 때문이죠! 일본어 진짜 하나도 몰라도 쓸 수 있게끔 만들어 주신답니다! 함께 배워보시죠! '세코이'라는 말이 있는데 뜻은 '쪼잔하다', '째째하다'라는 뜻입니다. 씀씀이나 하는 짓이 인색하면 쓰는 말입니다. 비슷한 말로는 '케찌'가 있는데요. '쫌생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속이 좁고 오로지 자기 생각만 하는 사람을 쫌생이라고 부릅니다. '세코이', '케찌' 이 두 가지를 외울 때 야메쌤이 알려주는 꿀팁! 바로, 주위에 있는 째째하..
유튜브 크리에이터
2018. 10. 7.
[야메쌤]일본어 1도 몰라도 할 수 있다! 초간단 스피킹회화 강의#1♡BJ야메쌤
[야메쌤]일본어 1도 몰라도 할 수 있다! 초간단 스피킹회화 강의#1♡BJ야메쌤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랜만에 야메쌤과 일본어를 배워보도록 할게요! 정말 일본어를 하나도 몰라도 쓸 수 있는 아주 유용한 일본어 스피킹회화 표현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미끄러지다'라는 뜻의 '스베루'라는 동사원형이 있습니다. 동사원형은 시간을 알 수 없고 먹다, 싸다, 자다 등 행위만 나타내는게 동사의 원형이라고 합니다. '말실수를 하다'라는 말을 배우기 전에 우선 '쿠찌'는 '입'이라는 뜻인데요. 일본에서는 이 '말실수를 하다'를 '입이 미끄러지다'라고 표현한답니다. "엥? 발이 미끄러지는 것도 아니고 입이 어떻게 미끄러져?" 하시겠지만 '입이 미끄러지다'라는 문장을 그대로 직역을 했을 때 나타나는 말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