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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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 11.
[서대문이대길]조선시대의 자가용 `말을 한번 타러 가보았습니다`(Ride a horse)
[서대문이대길]조선시대의 자가용 `말을 한번 타러 가보았습니다`(Ride a horse) 안녕하세요! 오늘은 대길씨가 콘텐츠를 알아보기 위해 마구간을 찾았다고 해요! 조선시대에는 자동차 대신 말을 이용해서 먼 거리를 이동했죠~ 그래서 오늘 대길씨도 말을 타본다고 하는데 잘 탈수 있을지 함께 보시죠! 오오~ 커다란 말들이 있는 이곳에 야메쌤과 서대문이대길씨가 찾아왔습니다! 오늘은 콘텐츠 진행하기 앞서 사전 답사 차원으로 들리신 거라 사복차림입니다~ 사장님과 상의 중인 모습인데요. 촬영은 야메쌤께서 맡아주셨습니다~ 고양이들이 궁둥팡팡을 좋아하듯이 말들이 볼을 만져주면 좋아한다고 해요~ 승마의 효능으로는 골반교정과 척추건강증진을 예로 들 수 있어요! 저도 척추가 안 좋아서 승마를 자주 해봤는데 확실히 허리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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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6. 24.
[서대문이대길]야메쌤이 이사를 왔습니다 "셀럽의 하루"
[서대문이대길]야메쌤이 이사를 왔습니다 "셀럽의 하루" 안녕하세요! 오늘은 야메쌤이 대길씨가 지내고 있는 조선스튜디오로 이사를 왔다고 합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함께 보시죠! 대길씨와 자주 합동방송을 진행하시는 친한 비제이 야메쌤이 조선스튜디오로 이사를 오셨습니다! 두분이서 친한 사이시더라도 야메쌤은 여캠이시기 때문에 많은 시청자분들이 우려의 말씀과 걱정이 많으셨는데요. 야메쌤도 누구보다도 고양이들을 걱정하셨고 많은 생각과 결심을 하고 조선스튜디오로 이사를 결정하신거 라고 해요. 상냥한 야메엄마가 옆에 있으니 이제 새끼고양이들이 무럭무럭 자라는 일만 남았군요! 고양이들은 그렇다 치고 벌써부터 티격태격하는 두 분이 문제네요~ㅇㅅㅇ 아무리 시골이라도 그렇지 대길씨네 동네는 먹을 곳이 중국집뿐인가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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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5. 11.
[서대문이대길]조선노비의 삶 "불을 피워야 밥을 해먹지요"
[서대문이대길]조선노비의 삶 "불을 피워야 밥을 해먹지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대길씨가 진짜 조선시대 사람처럼 직접 나무도 해와서 불도 피우고 가마솥을 이용하여 밥도 지어볼 거라는데요! 쉬운 일이 아닐 텐데 과연 밥을 해 먹을 수 있을까요? 함께 보시죠! 앗 놀라지 마세요. 초식동물 아닙니다~ 오랜만에 보는 대길씨입니다~ㅋ 배가 고파서 밥을 해 먹으려고 하는데 그전에 먹어도 되는 풀인지 시식 중입니다. 일단은 콘셉트가 조선인이기 때문에 전기와 수도를 이용하지 않기로 합니다. 일단은 최소한의 것들만 이용하기로 하고 나머지는 직접 자연에서 얻은 것들로만 생활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불씨를 만들 때 필요한 볏짚을 모아옵니다. 조선노비라더니 일하는 모습이 은근 잘 어울리네요ㅋㅋ 겸사겸사 닭장에 볕집을 깔아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