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진가라데]새우찜과 새우튀김 /무도가의 먹방 mukbang 武道家のモクバ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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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허동호 사범님이 아닌!

'모두 혼자 산다'의 자취남 동호형 영상입니다~

새우요리를 준비하셨다고 하는데요~

새우가 엄청 먹음직스러워 보였어요!

함께 보시죠!

세상에 말씀하시는 것부터 효자네 효자 ㅇㅅㅇb

부모님께서 보내주신 새우가 오늘의 주인공!

사실 당일에 배가 아프셔서 못 드셨..

은근 신선도가 떨어지는게 마음 쓰이시는 듯

순간 뇌정지

새우를 어르고 달래다 뭐 이런게 아니고

얼려두었다- 이런 뜻이래요!

캬 요리 제대로 해서 드시려나보네요!

그냥 물에 찌는 경우가 많은데 소주 붓붓

앗..!

그 귀찮다는 새우똥빼기 내장빼기!?

이 남자 요리경력이 궁금하다..

이건 그냥 집에서 제대로 요리해먹자- 영상이네요!

옴마야 희자 거품치시려나 본데

거품기 말고 젓가락으로 해결 보신대요!

와- 나는 준비물 없어서 못 해먹겠다.

귀찮아서 그런거 아님 아무튼 아님

으악!!!

이 야심한 밤에 이런 존맛탱구리 비주얼은!!!!!

개취로 스위트칠리 기각이라고 외치려다

마요네즈의 부드러움과 새우의 밍숭하고 기름기 있는 맛을

칠리가 살짝 매콤하게 잡아줄거 생각하니 군침돌기 시작

니가 그 소스로구나

넌 언젠가의 내가 찜콩이다

와 튀김 깔끔하게 튀긴거 보세요.

저기 전완근만 안 보이면 한가인씨가 했다고 해도 믿을 듯

저기요 새우 내장빼고 껍질까고

여태껏 요리하고 셋팅까지 하신분이 하실 말씀은 아닌것 같습니다

올ㅋ

귀한 레시피 공짜로 얻어벌임!

일반인 : '아 잘먹었다 or 살찌겠네'

동호형 : '먹었으니 트레이닝 해야지^^'

극진가라데 허동호사범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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