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메쌤]바지야 약 먹고 빨리 피부병 나아서 아가들 봐야지~♡BJ야메쌤

[야메쌤]바지야 약 먹고 빨리 피부병 나아서 아가들 봐야지~♡BJ야메쌤

안녕하세요!

오늘은 피부병에 걸린 바지가 빨리 나을 수 있도록

야메쌤과 대길씨가 바지에게 약을 먹이신다고 해요!

약 먹이기가 쉽지 않을 텐데 과연 어떻게 먹이셨을지 궁금하네요!

함께 보시죠!

바지의 피부병 때문에 약을 복용 중이라

모유 수유를 멈추고 최대한 새끼들과 격리 중입니다!

새끼들과 떨어뜨려 놓으니까 바지가 울고 새끼들을 찾고 해서

야메쌤의 쫄바지를 희생하여 옷을 만드셨다고 해요!

야메쌤이 시행착오를 거쳐서 열심히 만드셨다고 말하는데

옆에서 대길씨가 풋 하고 비웃는 중입니다ㅋㅋㅋ

바여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정이랑 자세 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ㅋ

왠지 비장한 표정의 바지!

아 근데 대길씨 말하는거 넘나 웃긴 것ㅋㅋㅋㅋ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알약 먹이는 기구가 있더라고요.

바지가 먹는 걸 심하게 거부해서 보는데 조마조마했습니다.

약 먹는거 성공!

저도 저희 집 멍멍이 약 먹여봐서 아는데

약 한번 먹이면 서로 진이 다 빠집니다.

약을 잘 먹어 줬으니 달래주기용

마약 간식 츄르츄르를 준비해주신 야메쌤!

츄르츄르가 있는 곳에 그가 있다.

바지의 썸남 아치!

왜 아치만 등장하면 웃기졐ㅋㅋㅋㅋㅋㅋㅋ

츄르츄르 노리다가 매의 눈 대길씨에게 딱 걸림ㅋㅋ

다행히 거부 안 하고 츄르츄르를 잘 먹습니다!

여러모로 고생하는 바지~

바지가 많이 야위긴 했네요..ㅇㅅㅇ

잘 먹고 살이 포동포동 해졌으면 좋겠어요!

어디선가 갑자기 장수 등장!

츄르를 노리는건 아치뿐만이 아니였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수랑 바지랑 몸집 차이를 보세요!

진짜 많이 컸네요 장수!

아치 츄르츄르 먹으려면 열심히 해야겠다ㅋㅋㅋㅋ

대길씨가 말은 이렇게 하셔도 잘 챙겨주시니까

오해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ㅋㅋ

바지의 피부병이 빨리 나았으면 합니다.

BJ야메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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