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약꽃]1급수 계곡에서 가재잡기!!!+가재튀김_먹방의꽃

[작약꽃]1급수 계곡에서 가재잡기!!!+가재튀김_먹방의꽃

안녕하세요!

오늘은 작약이가 매니저 벼집사와

산에서 가재를 직접 잡아 먹방까지 한다고 하는데요.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이 아니라서 흥미롭기도하고

작약꽃의 완벽한 전라도 할머니 연기에 감탄하며 재미있게 봤습니다.

함께 보시죠!

오늘은 매니저 벼집사와 집 근처에 통발을 설치하러 왔습니다.

통발을 설치하고 물고기들이 들어오기만을 기다려야 해서

기다리는 동안 다른 걸 하기로 했습니다.

아! 작약이 얼굴이 왜 저런지 보고 놀라지 마세요!

햇빛 알레르기가 있어서 얼굴에 썬크림을 많이 바른 겁니다!

시청자들에게 동굴 탐험을 갈지 가재를 잡으러 갈지 물으니까

둘 다 '가재'드립이 나왔습니다ㅋ

그러므로 오늘 콘텐츠는 통발에 물고기가 잡히길 기다리며

가재를 잡아와서 잡힌 물고기와 같이 해물탕을 끓여먹기로 결정!

산으로 가는 길에 벼집사와 갑작스레 상황극이 시작되었습니다.

벼집사가 VJ가 되고 작사장은 가재 잡으러 가는 할머니입니다ㅋㅋ

방송국이 어디냐며 드립을 치는데 웃겨옄ㅋㅋㅋㅋ

지금부터 1인 2역이 시작됩니다.

손주가 작약꽃을 좋아한다고 보고 싶다는 작할머니의 부탁에

벼집사가 작사장을 부릅니다.

어디선가 급하게 작사장이 나타났습니다

작사장도 할머니와 만나고 싶대서

이번엔 벼집사가 작할머니를 다시 부르기로 합니다.

다시 할머니가 오셨습니다.

작약꽃 연기력이 끝내주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황극은 이쯤하고 본격적으로 가재를 잡으러 가봅니다.

저는 한 번도 가재를 잡아본 적 없어서

이렇게 산에서 가재 잡히는 거 보면 신기해요!

가재가 집개발로 나무 잡는거 귀엽네요ㅋㅋ

작약이는 가재도 진짜 잘 잡습니다.

보는 곳마다 가재가 있네요.

가재가 이렇게 귀여운 줄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ㅋ

아무리 봐도 산에 가재가 있다니 신기합니다.

작은 가재들은 어리기 때문에 놔주기로 합니다.

이런 모습은 보고 배워야겠군요.

드라마 모래시계의 명장면이죠~

"이렇게 하면 널 가질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

최민수 성대모사하는 작약이ㅋㅋㅋ

제법 큰 가재를 잡았습니다.

집개발이 엄청 크네요!

가재를 다 잡고 어망을 확이하러 하산하는 중에 작할매가 다시 등장하셨습니다.

자식에게 영상편지를 남기시는 중입니다.

"옆집 김할매네는 자식들이 이것저것 챙겨주는데 나는 괜찮다~"

작할매 너무좋앙♡ㅋㅋㅋ

잡아온 가재들은 튀김이 되었습니다!

빨갛게 익은 게 너무 먹음직스럽네요~

맛은 새우튀김 같다네요!

맛있어 보이는데 저로서는 정말 궁금한 맛입니다..ㅇㅠㅇ츄릅

다음 콘텐츠는 어떤 걸까요?

BJ작약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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