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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이대길]조선노비의 삶 "뜨거운 화로에 고구마와 라면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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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이대길]조선노비의 삶 "뜨거운 화로에 고구마와 라면먹방"




안녕하세요!


오늘은 조선노비 대길씨가 화로에 고구마를 굽고


라면까지 끓여먹는다고 합니다.


조선시대에 라면이 어딨냐고 묻지 말아주세요.


한번 걸고넘어지면 한도 끝도 없거든요ㅋ


아무튼 무사히 먹방을 끝냈는지 궁금하니까


함께 보시죠!



오 대길씨가 웬일로 시작부터 깔끔하게 인사부터 하고 시작하네요?


오늘 콘텐츠는 뭔가 잘 되려고 하나 봐요~



는 안녕 못하시답니다..-ㅅ-;


대길씨..또 왜때문이죠..?



아아.. 조선노비 라이프는 역시 배고픔과 추위의 연속이죠..


빨리 불을 피워야 하는 상황입니다.



오늘도 시작되는 그의 주작ㅋㅋㅋ


개인적으로 대길씨가 프로주작러를 대표하는 비제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ㅋ


대길씨 주작은 뭔가 웃겨요ㅋㅋㅋ



불을 쉽고 빠르게 붙이기 위해 준비한건 라.이.터.기.름ㅋㅋㅋㅋ


조선시대에 타임머신을 타고 불현듯 나타난 기적 같은 라이터기름이네요ㅋㅋ



한치에 망설임도 없이 빠른 손놀림으로 화로에 라이터 기름을 부어


자연스럽게 주작을 펼칩니다ㅋㅋ



조선노비 대길씨의 화로에 불붙이기ㅋㅋㅋ


주작하고 뿌듯해하는 저 표정이란ㅋㅋㅋ



사실 라이터 기름으로도 한 번에 안 붙어서 여러번 더 했어요ㅋㅋ


이거 오리지널 방법으로 불붙이기를 했었으면 대길씨 밥 못 먹을 뻔했네요ㅋ



쿠킹호일로 잘 감싼 계란과 고구마를 화로에 투하해줍니다.


아침 식단으로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적절히 잘 섭취해 주시네요ㅋ



저번엔 북을 치시더니 오늘은 꾕과리입니다ㅋㅋㅋ


진지하게 치셔서 더 웃기네요ㅋㅋㅋ



오늘은 특별히 라면도 먹을 겁니다.


조선시대에도 라면이 있었다고 칩시다.



화력이 좀 약해서 라면이 끓을 기미가 안 보입니다.


그래서 그냥 불려먹는다는 느낌으로 기다리는 중입니다.



조선에 쿠킹호일이 어딨냐면서 


시청자들이 대길씨를 또 놀리기 시작합니다ㅋ


살아봤냐고 받아치는 대길씨!


살짝 억지지만 그 말도 맞네요ㅋ



고구마 어디서 서리해왔냐고 하니 마트에서 사왔다고 하시네요ㅋ


시청자들은 대길씨를 참 잘 놀립니다ㅋ



화로에 불도 지펴서 따뜻하겠다 밥도 먹었겠다


이제 낮잠 주무신다고 꽹과리 치면서 다 나가라는 중입니다ㅋ


조선노비 라이프도 그다지 나쁘지만은 않은것 같습니다.


이제 완전히 여름이 되면 대길씨의 조선노비 라이프가 꽃 피겠네요


BJ서대문이대길이었습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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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x46e-Kg7v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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